Arzhna On-Line

music

Time Traveler

앞서 나왔던 리메이크 두 곡은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은 아니었습니다. BTS의 Come Back Home은 생각보다 많이 실망스러웠고, 어반자카파의 모아이는 별다른 감흥이 없었지요.

Interstellar Hootchie Kootchie

구글번역기에게 물어보니 “행성간 얼레리 꼴레리”라는군요. […] 번역이 더 SF스럽습니다.

Labor

긴장감이 감도는 진통이 끝나면?

Django

어쩐지 스파게티 웨스턴 짬뽕의 느낌이 나는 것 같지 않나요?

Dream'n

역시 전자 오르간은 몽환적이고 좋네요.

Elektrok

첫번째 습작은 처음 시작하는 형태의 작업이기 때문에 불안한 출발의 느낌을 담았습니다.

아날로그의 낭만

특히 연필로 사각 사각 쓰는 그 느낌이 정말 좋습니다. 뭉툭해진 연필을 칼이나 연필깎이로 슥슥 깎아내는 느낌도 좋아합니다.

당신의 스무살은 어땠나요?

노래 한 곡을 듣다가 문득 떠오른 물음 하나에 제법 많은 상념들이 떠오릅니다. 당신의 스무살은 어땠나요?

권력의 끝

블러드 메리디안은 1949 ~ 50년 미국과 멕시코 국경지대에서 원주민(어메리칸 인디언)을 학살하고 그들의 두피를 전리품으로 취했던 글랭턴(Glanton) 갱단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마성의 밴드

보컬이 노래를 잘하는 것도 아니고 딱히 아름다운 선율을 연주하고 있지도 않지만 들으면 들을 수록 빠져드는 마성을 가지고 있는 밴드 같습니다.

헬게이트 오픈 특집 #2::젖소는?

일찍이 카톨릭 신부들이 엑소시즘을 수행했고 고스트버스터가 유령을 퇴치했으며 윈체스터 형제가 수십년간 소금뿌리고 칼질하며 전국을 떠돌았지만 여전히 악마가 설치는 미국보다는 지옥의 악마가 군대를 이끌고 돌아와도 금새 제압당하고 마는 우리나라가 엑소시즘 강국입니다.

주말엔 달려야 제맛!

주말만 바라보며 일주일을 보내는데 어떻게 주말에 출근할 수가 있죠? 큰일 날 소리입니다. 주말엔 한주의 피로도 풀고 데이트도 하고 쉬어야죠

비가 오면 생각나는 그 노래

하루 종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이런 날은 방구석에서 매콤새콤한 김치전을 부쳐먹으며 음악과 함께 독서삼매경에 빠져줘야하는데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기억의 습작

90년대의 음악과 패션 그리고 풋풋했던 새내기 시절의 짝사랑 따위의 기억들이 떠오르더군요.

요즘 너 말야

요즘은 제가 너무 예민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별일 아닌데도 짜증부터 내고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고는 깜짝 놀라곤 합니다.

소녀들을 춤추게 하라!

전직 소녀들의 대통령 노홍철의 신체 오작동 디스코가 떠올랐거든요. 어쩐지 잘 어울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커피 한잔 하실래요?

맛있는 커피를 홀짝이고 있다보니 오늘은 커피에 대한 곡을 소개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커피를 노래한 곡은 너무 많네요.

불안 심리의 표출

프로이트의 이론에 따르면 사람들은 어떤 불안 심리에 의해 증폭된 에너지를 전이하고자 하는데 너는 그 에너지를 글쓰기로 풀고 있는거야.

민요의 재발견

사실은 오래된 민요죠. 정확한 기원은 알 수 없지만 가사의 형태로 볼 때 17세기 중엽에 형성되었을 거라고 추정되고 있습니다.

소소한 일상의 이야기

소소한 일상을 이야기하는 형태로 진행하는 것이 솔직 담백하게 음악에 대한 느낌을 이야기하려고 했던 초기 기획과 맞아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면 라디오 진행을 하는 것과 같은 느낌일 수도 있겠네요.

밴드의 재구성

여전히 폭우와 함께했던 작년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에서 이들의 라이브를 보고 완전 반했습니다. 예습으로 음악만 들었을 때는 그렇게 에너제틱한 무대는 전혀 상상도 못했거든요.

부자연스러움의 미학

처음 들었을때는 굉장히 생소하고 듣기 불편합니다. 보컬은 음치같고 불협 화음이 가득한 진행은 부자연스럽고 애들 장난 같을 수도 있습니다.

이 세상의 끝

한없이 밝고 경쾌한 멜로디와는 달리 가사는 삶의 회한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영원할 수 없는 사랑의 두려움을 세상의 끝에 빗대어 이야기하고 있죠.

섹시한 형님들의 감탄사

발표 당시 공개했던 뮤직비디오는 지금 보면 코믹해 보이지만 본인들은 굉장히 멋있다고 생각했을 것 같네요. 나르시즘 쩌는 형님들이니까요.

닭살 음악의 결정체

밀크티를 마시며 밀크티의 노래를 들으니 달달함이 배가 되고 있습니다. 덕분에 손발이 오그라든 채로 키보드를 두두리고 있어요.

본좌의 귀환

레이디 가가? 리하나? 에비브릴 라빈? 다들 찌그러지라고 하세요. 국내 걸그룹 나부랭이들은 목욕재개하고 경건한 마음으로 들으시고.

La Vie En Rose

우리나라에서 흔치 않은 슈게이징/드림팝이라니 신선합니다.

時代遺憾

요즘 세상이 너무 시끄러워서 스트레스를 받고 있거든요. 과거엔 이렇게 시끄럽게 느껴졌던 적이 별로 없었는데 유독 심한 것 같습니다.

새로운 것만이 세상을 바꾼다.

1992년 3월 23일, 우리는 새로운 세상과 조우했습니다. 그리고 20년이 지난 2012년 3월 23일, 바로 내일. 그 동안의 역사들이 모여 또 다른 세상과 만납니다.

떡볶이 특집!

출퇴근 루트에 떡볶이집이 하나 있는데 안먹으려고 그냥 지나쳐 10미터쯤 전진했다가 입안에 침이 고여 결국 침을 머금고 후진해서 떡볶이를 사다가 먹었습니다.

불어라 봄바람!

바야흐로 봄입니다. 내일이 춘분이죠. 그렇지만 여전히 추워요. 도데체 언제 따뜻해 질까요?

떼창이 필요해

이런 무대에서 관객들이 자신의 곡을 떼창해주면 어떤 느낌일까요?

주말의 명화

아카데미 시상식 트로피가 빙글빙글 돌며 나타나고 익숙한 오프닝 음악이 들려오던 시절은 아니지만 주말이라면 역시 여유롭게 영화 한편 보는 것도 좋지요.

들꽃과 함께 춤을

흥겨운 피들 선율 덕분에 들꽃 가득한 풀밭에서 맨발로 춤이라도 춰야할 것 같은 느낌이 가득합니다.

White Christmas

눈오는 크리스마스 이브 이브 기념 화이트 크리스마스!

돌아와줘

이별을 예감했던 수요일 오후, 김현식의 노래가 비되어 내리는 날

Rainy Day

이별을 예감했던 수요일 오후, 김현식의 노래가 비되어 내리는 날

별다방 미쓰뤼

오~ 야르! 오~ 야르! 오~ 야르! 스카프를 휘날리며 달려보자 미쓰뤼의 비노 스쿠터야

여명808

오! 지금 필요한 건 뭐? 여명 eight oh e~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