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ip
남아 있는 시내 구경 이야기나 해야겠습니다.
오늘은 거리의 사람들 이야기 입니다.
오늘은 면식 이야기입니다.
라이프치히에서 첫 주말을 맞아 "일은 개뿔! 알게 뭐람?"을 외치며 시내로 나가기로 했습니다.
사무실 근처에는 레스토랑이 없습니다. 또 마트로 갑니다. 살기 위해서는 매일 매일 가야합니다.
독일은 역시 소시지의 나라입니다. 마트에 가면 맥주와 더불어 소시지도 산더미 같이 쌓여있습니다.
여기는 독일 라이프치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