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소소한 일상의 이야기 소소한 일상을 이야기하는 형태로 진행하는 것이 솔직 담백하게 음악에 대한 느낌을 이야기하려고 했던 초기 기획과 맞아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면 라디오 진행을 하는 것과 같은 느낌일 수도 있겠네요.
music 밴드의 재구성 여전히 폭우와 함께했던 작년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에서 이들의 라이브를 보고 완전 반했습니다. 예습으로 음악만 들었을 때는 그렇게 에너제틱한 무대는 전혀 상상도 못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