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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창이 필요해

이런 무대에서 관객들이 자신의 곡을 떼창해주면 어떤 느낌일까요?

주말의 명화

아카데미 시상식 트로피가 빙글빙글 돌며 나타나고 익숙한 오프닝 음악이 들려오던 시절은 아니지만 주말이라면 역시 여유롭게 영화 한편 보는 것도 좋지요.

들꽃과 함께 춤을

흥겨운 피들 선율 덕분에 들꽃 가득한 풀밭에서 맨발로 춤이라도 춰야할 것 같은 느낌이 가득합니다.

White Christmas

눈오는 크리스마스 이브 이브 기념 화이트 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