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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代遺憾

요즘 세상이 너무 시끄러워서 스트레스를 받고 있거든요. 과거엔 이렇게 시끄럽게 느껴졌던 적이 별로 없었는데 유독 심한 것 같습니다.

새로운 것만이 세상을 바꾼다.

1992년 3월 23일, 우리는 새로운 세상과 조우했습니다. 그리고 20년이 지난 2012년 3월 23일, 바로 내일. 그 동안의 역사들이 모여 또 다른 세상과 만납니다.

떡볶이 특집!

출퇴근 루트에 떡볶이집이 하나 있는데 안먹으려고 그냥 지나쳐 10미터쯤 전진했다가 입안에 침이 고여 결국 침을 머금고 후진해서 떡볶이를 사다가 먹었습니다.

불어라 봄바람!

바야흐로 봄입니다. 내일이 춘분이죠. 그렇지만 여전히 추워요. 도데체 언제 따뜻해 질까요?

떼창이 필요해

이런 무대에서 관객들이 자신의 곡을 떼창해주면 어떤 느낌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