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의 두번째 곡입니다. 첫 곡은 불안한 시작이었고, 이어지는 두번째 곡에서는 능력도 없는데 헛된 꿈을 해메는 느낌 - 딱 제 상황이죠 :) - 을 블루지한 전자음악으로 표현해보려고 했습니다. 역시 전자 오르간은 몽환적이고 좋네요.
17 August 2014
OFF의 두번째 곡입니다. 첫 곡은 불안한 시작이었고, 이어지는 두번째 곡에서는 능력도 없는데 헛된 꿈을 해메는 느낌 - 딱 제 상황이죠 :) - 을 블루지한 전자음악으로 표현해보려고 했습니다. 역시 전자 오르간은 몽환적이고 좋네요.
글쓰기를 좋아하는 20세기 소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