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해가 밝았습니다!!!!
연말과 신년을 ETRI에서!!!
지난 연말에 이어 새해에도 여전히 대전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한달이 대전에서 순식간에 지나가버렸습니다.
1월 2일 부터 오늘까지 프로젝트 마일스톤 체크를 위해 주말에도 대전에서 일했답니다. ㅜㅂㅜ)
다행히 급한 불은 끄고 서울로 복귀해 2009년 첫 포스팅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역시 힘들고 아픈 마음을 달래는 데는 일이 최고죠! -_-)b
거의 한달을 대전에서 생활하다보니 단골모텔도 생기고 -_-);;;;;
ETRI 경비분들과도 안면을 익혔고....
심지어는 내가 ETRI 직원인지 DST 직원인지도 모를 정체성의 혼란도 생기더군요.
아마도 이번주는 서울에서 휴식 아닌 휴식을 갖고 다음주가 되면 또 내려가야 할 것 같습니다.
국내출장도 출장비가 나오면 한 몫 두둑히 챙겼을텐데...
이 점은 조금 아쉽군요.
여유롭지 못한 마음으로 30줄에 접어들었습니다.
웃자고 시작한 밴드도 죽자고 해야할 것 같아 부담스럽고...
업무 로드도 제법 많이 걸려 몸도 마음도 무겁습니다.
특히 정초부터 심적으로 물질적으로 여러가지 악재가 겹치고 있지만 질 수 없지요.
담배는 늘고 멍한 시간도 많아졌지만 이겨낼 수 있을 겁니다.
비록 신년의 해는 아니었지만 떠오르는 해를 보며 마음도 다졌고 앞으로 더 잘해나갈거라고 자신을 믿어야지요.

해돋이 멋진데!!
우얏든동 서른 화이팅!!!
잠 덜깨고 찍어서 완전 다 흔들렸어 -_-;
콩굴레츄레이션 30!
후~ 서른....;;;;
또 내려 가는겨??? 다 끝난 줄 알았더니만...
저 해는 스크롤을 올리면 떠오르고..내리면 지는구나...
당연한거 신기해 하면 열번넘게 해맞이 하고 있네...우히^^
끝날라믄 멀었어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