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금) 저녁 7시에 풀렸던 심포니 앙코르 공연...
퇴근 직전까지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다가 결국 예매했습니다.
상암에서 했던 본 공연을 일본여행때문에 포기하고나서
공연실황중계를 보며 땅을 치고 후회를 했던지라
현재 경제 사정도 수 많았던 고민도 다 필요없었습니다.
그냥 티켓 오픈 시간이 되자 자동으로 예매를 하고 있었습니다. -_-);;;
예전의 경험에 미루어 보아 힘든 예매를 예상하고 있었는데.. 왠걸.. 아주 쉽게 되더군요.
일부러 스탠딩 D구역 거의 뒷번호를 예매한 작전이 성공했다고 볼 수 밖에 없네요 ^^
예매 후에 듣자하니 스탠딩은 3분만에 매진됐다고 합니다.
이거 참.. 작전도 작전이지만 운이 좋았던 걸까요? ㅎㅎㅎ

예매번호 50번 안쪽의 표를 뽑아내던 예전만큼 신의 손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 정도면 아직 녹슬지 않았군요!
아무튼
기대하고 있습니다!
잇힝!

불과 5분전에 예매사이트 들어갔다가 덜덜덜 떨다가 나왔다는...
아.. 국민은행 프로젝트 그냥 갈껄 그랬나.. ;ㅅ;
다녀와서 후기를 실감나게 제출해. ㅋㅋ
나도 덜덜덜해서 3개월로 달렸어 -_-;
아직 지정석은 마이 남았더만 달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