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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nic, Guitar, Punk, Twinkle and Jazzy

날씨가 썪었습니다.
지난 주말은 지독한 더위에 싸워야 했죠.
열대야가 기승을 부려 잠도 설쳐야 했습니다.
금요일 낮최고기온 무려 36도.... 토요일 33도 일요일 34도
여름이 점점 힘들어집니다.
그나마 평일엔 시원한 회사에서 적어도 9시간은 있으니 버틸만 합니다만
주말엔 선풍기만 끼고 살아야하는 현실에 좌절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시원한 PC방이나 지하철순환선 등으로 피서를 가야될 것 같습니다.

기온이 점점 올라가면서 더위에 엄청나게 취약한 저는 앞으로가 걱정입니다.
진짜 북유럽이나 캐나다 러시아 같은 고위도 지역으로 이민이라도 가야 될 것 같네요.
연중 낮최고 기온 25도 이하인 곳에서 살고 싶어요 ㅜㅜ

그나마 이전에 살던 집보다 훨씬 시원한 집으로 이사해서
올 여름은 수월히 버틸 수 있을거라 생각했습니다만 여전하네요
고온다습한 기후 정말 싫습니다.

아주 그냥 죽여줘요~~~~~

제발 8월이 무사히 지나고 9월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2008/08/11 11:19 2008/08/11 11:19
그런게 아니겠니 2008/08/11 11:19 by *ARZH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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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shley_sealtale 2008/08/12 11:36 # M/D Reply

    저도 한낮에 밖에 나가게 될 땐, 이건 꿈이야. 믿을 수 없어... 라고 외치게 된답니다-_-
    으으 작렬하는태양 따위 ;

    1. *ARZHNA 2008/08/12 16:13 # M/D

      ㅎㅎㅎ 작렬하는 태양따위 청와대 대통령 공관으로 보내버립시다.
      여름 지나면 다시 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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