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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애완동물이 주인을 데리고(?) 영화를 보여주시겠다고해서 쭐래쭐래 나갔다가 왔다.
이 녀석 결혼하더니 피부가 많이 거칠어졌다.
속도 계속 아프다 그러고.... 화장도 다 떠있고 -0-;
아줌마가 되어가고 있는 애완동물을 보니...
어째 마음 한켠이 쬐끔 시렵더군..
아무튼.. 영화 잘 보고 밥 잘 먹었다.
앞으로도 잘 부탁해~

2006/12/24 01:32 2006/12/24 01:32
정지된 흔적 2006/12/24 01:32 by *아르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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