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차를 내고 방에서 쉬고 있다.
그동안 너무 달렸다
물론 술을 달렸다는 소린 아니다.. [...]
아침에 일어났더니 온몸이 쑤신다.
앞으로도 매일매일 이렇게 살아가야 한다니 앞이 깜깜하다.
나같은 한량에게 이런 생활은 정말 쥐약인거다.. (~;ㅁ;)~ 살려줘~~~
방에서 쉬면서 그동안 밀린 빨래와 청소를 해치우고 - 어째서 이게 쉬는거지... 쩝;;
아..아무튼-_-정신적인 스트레스를 안받고 있으니 쉬는 거 맞는거 같다.
아직 사회 생활을 한지 1년도 안됐는데 벌써 이렇게 지쳐가고 있으니...
역시 바짝 돈 벌어서 놀아야겠다 -_-;;;;
아.. 이런 한량스러운 ㅜㅜ
하고 싶은 것만 하면서 살 수는 없으니 꾹 참고 있긴 하지만..
하긴 재밌을 때도 있다.
그런데 요즘은 좀 아닌거 같아서 불만이지만 T_T
간만에 아르쥬나 특제 커코아(?) 믹스를 만들어 마시는 중이다.
역시 이런건 아무 생각없이 편안한 기분으로 먹어야 맛있다 -_-;
커코아 믹스가 무엇인지 궁금한 분들을 위한 설명!!!
사진에 보이는 대로 커피 믹스 두개와 코코아 한스픈이 믹스된 퓨전음료!!! 응?
뭐.. 물론 내가 퓨전요리의 달인인지라.. 별걸 다 만들긴 하지. 후훗
전엔 カレ-ラ-メン 도 만들었었고... - 관련 링크 : http://arzhna.net/t/366
간만에 쉬니깐 좋긴 하다..
지난 주엔 주말에도 내내 출근했었으니...
한 열흘만에 쉬는건가 ;ㅁ;
이제 한 잠 더 자야겠다. 우훗~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