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맨날 똑같은 옷 입고 다니는게 지겨워서
코엑스에 간김에 한벌 뽑았다. -_-;;;;
빈티지한 스프라이트 티셔츠에
카키색 9부-9부다9부 제길;;- 힙합바지..
내일은 이거 입고 큰 쌕 메고.. 카메라들고 출근해야지-0-;
-사실 내일은 놀톤데.. 할일이 많다.. 제길.. -
혼자 참 잘 다닌다. ㅋㅋ
쇼핑은 물론이고, 영화보러도 혼자가고,
카페에도 혼자가고, 여행도 혼자다니고,
혼자하는게 너무 익숙해졌다.
그래도
가끔은 혼자인 것이 싫을 때도 있다.
에혀... 뭐 언젠간 생기겠지? ^^
아.. 사실 코엑스에 간건...
여성잡지 보그를 사면 별책부록으로 따라오는 -_-
B컷 사진집을 얻기 위해서;;;
염불보다 잿밥에 관심이 있어서;;
보그 사긴 정말 아까웠으나..
사진집 때문에 눈 딱감고 사버렸다ㅜㅜ
근데 돈주고 살만한 사진집이다.
이거 따로 팔아도 장사 될 만큼 잘 만들어놨다.
여성잡지는 이런거 때문에 팔리는구나 라는 생각이.. -_-
보그를 집어들고 계산하러 갔더니
아저씨가 대뜸하는 소리가..
사진찍죠? -_-;;;
오늘 카메라들고 온 남자들이 여자들 보다 더 많이 사갔댄다. ㅋ

원래 27년간 하던 짓거리라.. 익숙하고 말고 자시고 할거 없다능.. ;ㅁ;
보그는 나에게 줘=
혼자서도 잘 노네. 혼자영화보는건 내 전문인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