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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nic, Guitar, Punk, Twinkle and Jazzy

언제나 한걸음 뒤에 있었다.

손 내밀면 아깝게 닿지 않을만한 거리를 두고

자꾸만 뒤를 돌아보는 널 보고 있었다.

돌아보는 너의 시선을 애써 외면하며

힘겹게 차가워져 갔다.

서로 코드가 맞지 않음을 깨닫고는

수없이 미안하다는 말을 되뇌이고 있었다.

그렇게 너는 희미해져 가고 있었다.

그리고 난 여전히 낮은 목소리로 중얼거리고 있다.

Sorry... 미안해...

2004/10/28 20:00 2004/10/28 20:00
가자! 안드로메다 2004/10/28 20:00 by *아르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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