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Stories

마성의 밴드

요즘 이스턴 사이드킥(Eastern Sidekick)이라는 밴드의 곡에 푹 빠져 매일 매일 듣고 있어 소개할까 합니다. 일단 음악부터 들어봅시다.

In music, Jun 25, 2012

사이키델릭 록의 화려한 부활

헬게이트 오픈 기념 디아블로 추모 5부작을 마무리 지어야하는데 벌려놓고 수습을 못하고 있습니다. 디아블로 추모는 커녕 오히려 디아블로를 잡느라 그만… 오늘 오전에 일반 난이도에 이어 악몽 난이도 디아블로도 퇴마해버리고 지옥 난이도에 진입했습니다. 경축!@ […] 물론 디아블로만 잡는 것은 아니고… 워크샵도 다녀오고, 쉬는 동안...

In music, Jun 03, 2012

헬게이트 오픈 특집 #2::젖소는?

헬게이트 오픈 축하 겸 외국인 노동자 디아블로 추모 특집 두번째 시간입니다. 항간에 떠도는 소문에 의하면 지옥불 난이도의 디아블로씨도 입국 5일째에 살해됐다고 하는군요. 정말 굉장한 퇴마사들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일찍이 카톨릭 신부들이 엑소시즘을 수행했고 고스트버스터가 유령을 퇴치했으며 윈체스터 형제가 수십년간 소금뿌리고 칼질...

In music, May 25, 2012

헬게이트 오픈 특집 #1 :: 우리에게도 악마는 있다.

2012년 5월 15일 0시를 기해 12년만에 헬게이트가 열리고 지옥의 군주 디아블로가 악마 군대를 이끌고 나타났습니다. 비록 떠들썩했던 입국 행사의 여운이 채 가시기도 전에 6시간을 버티지 못하고 살해되어 대한민국 퇴마사들의 저력을 세계만방에 떨치는 도구로 전락되었지만요. 그래서 오늘부터 죽은 디아블로의 넋을 기리기 위한 헬...

In music, May 24, 2012

주말엔 달려야 제맛!

하마트면 주말 출근을 할뻔 했습니다. 어우~ 생각만해도 싫어요! 주말만 바라보며 일주일을 보내는데 어떻게 주말에 출근할 수가 있죠? 큰일 날 소리입니다. 주말엔 한주의 피로도 풀고 데이트도 하고 쉬어야죠. 날씨도 좋은데 주말에 일 할 생각을 하니 눈 앞이 캄캄했지만 출근하지 않아도 되서 다행입니다.

In music, Apr 27, 2012

비가 오면 생각나는 그 노래

하루 종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이런 날은 방구석에서 매콤새콤한 김치전을 부쳐먹으며 음악과 함께 독서삼매경에 빠져줘야하는데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먹고 살아야죠. 그렇지만 일을 마치고 돌아왔으니 시원한 맥주 한잔과 함께 음악을 들어 봅시다.

In music, Apr 25, 2012

기억의 습작

개봉된지 거의 한달이 다되어 가는 영화 “건축학개론”을 이제야 보았습니다. 추억이 새록새록 돋아나는 영화였습니다. 90년대의 음악과 패션 그리고 풋풋했던 새내기 시절의 짝사랑 따위의 기억들이 떠오르더군요. 영화처럼 엇갈린 사랑은 아니고 그저 짝사랑의 기억이었지만 승민의 입장에 과도하게 몰입하여 감상했던 탓에 심하게 공감하며 웃...

In music, Apr 21, 2012

요즘 너 말야

요즘은 제가 너무 예민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별일 아닌데도 짜증부터 내고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고는 어우~! 깜짝 놀라곤 합니다. 오전에도 등 뒤에서 대화하는 소리 때문에 집중이 안되어 귀에 이어폰을 꽂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희미하게 들려오는 대화 소리에 짜증이 확 치밀어 올라 밖으로 나갔죠. 성격이 ...

In music, Apr 20, 2012

달빛요정을 기억하라!

2010년 11월 6일, 많은 음악팬들을 안타깝게 했던 사건이 있었습니다. “절룩거리네”, “스끼다시 내인생”과 같은 루저 정서가 깊게 밴 노래로 우리의 심금을 울렸던 원맨밴드 달빛요정역전만루홈런(이하 달빛요정)의 이진원씨가 자취방에서 홀로 뇌출혈로 쓰러져 사망한 사건 말입니다. 내일이 바로 달빛요정 이진원씨의 40번째 생일입니다.

In music, Apr 18, 2012

소녀들을 춤추게 하라!

오늘 우연히 1차 세계 대전의 배경에 대한 글을 읽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자세히 이야기하면 “역사스페셜”이 될 것 같아 더 이상의 설명은 생략하고 싶지만 오늘 소개할 곡과 관련이 있기 때문에 위키백과의 요약부분을 간략하게 언급하겠습니다.

In music, Apr 17, 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