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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 Traveler

앞서 나왔던 리메이크 두 곡은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은 아니었습니다. BTS의 Come Back Home은 생각보다 많이 실망스러웠고, 어반자카파의 모아이는 별다른 감흥이 없었지요. 그런데, 오늘 나온 윤하의 Take Five는 썩 마음에 듭니다. 복고적인 기타 리프, 그 위에 다소곳이 올라앉은 청량하고 달콤한 보컬, 과거와 현...

In music, Jul 19, 2017

Interstellar Hootchie Kootchie

귀찮음병이 도진데다가 일신상의 변화가 많아 생각보다 오랜기간 쉬다가 돌아왔습니다. 뭐 제가 그렇죠. 애초에 띄엄띄엄 쓰기로 했으나 너무 띄엄띄엄인 것 같습니다. 분발해야겠습니다. 오랜만에 돌아온 일간 알다방. 시작합니다.

In music, Apr 03, 2015

Labor

이틀전 득남을 했습니다! 아내가 출산하는 모습을 보니 너무 안쓰럽고 마음이 아팠는데 아기가 딱 나오는 순간 아내도 저도 행복해지더군요. 아기도 예쁘고 수고한 아내가 대견스럽고…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굉장한 경험이었습니다. 그래서 아내의 출산을 기리기(?) 위한 음악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OFF의 네 번째 곡입니다.

In music, Jan 07, 2015

Django

굉장히 오랜만에 나온 OFF의 세번째 곡입니다.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장고 : 분노의 추적자를 염두해두고 만든 곡입니다만… 서부극의 대명사 장고와 아르헨티나의 탱고는 별다른 교차점이 없어보입니다. 굳이 찾자면 라임이 맞아 떨어진다는 정도?

In music, Dec 26, 2014

Dream'n

OFF의 두번째 곡입니다. 첫 곡은 불안한 시작이었고, 이어지는 두번째 곡에서는 능력도 없는데 헛된 꿈을 해메는 느낌 - 딱 제 상황이죠 :) - 을 블루지한 전자음악으로 표현해보려고 했습니다. 역시 전자 오르간은 몽환적이고 좋네요.

In music, Aug 17, 2014

Elektrok

4년만에 다시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이 곡은 샘플을 이용한 연습 과정에서 나온 첫번째 습작입니다.이전의 작업물들의 (부끄럽지만 나름 앨범이라 부르는) 모음집 제목은 ON이었습니다. Original Number의 약자이기도 하고 시작이라는 의미를 가지기도 한 중의적인 제목이었죠.

In music, Jul 17, 2014

아날로그의 낭만

저는 필기구를 참 좋아합니다. 특히나 연필로 사각 사각 쓰는 그 느낌이 정말 좋습니다. 뭉툭해진 연필을 칼이나 연필깎이로 슥슥 깎아내는 느낌도 좋아합니다. 그래서 필통엔 항상 너댓 자루의 연필이 들어있습니다. 그러나 정작 그 연필을 이용해 글을 쓰는 일은 손에 꼽을 정도입니다. 연필은 커녕 펜을 사용하는 일도 그다지 많지 않습...

In music, Jul 03, 2014

우리의 찌질한 청춘을 위하여

해를 넘기긴 했지만 얼마전, 라이언 맥긴리(Ryan MaGinley)의 사진전 “청춘, 그 찬란한 기록”에 다녀왔습니다. 전시된 대부분의 사진을 맥긴리의 웹사이트, 시규어 로스의 앨범 자켓, 기타 매체들을 통해 이미 접했지만 큰 사이즈의 인화물로 감상하는 것은 또 다른 느낌으로 다가 왔습니다. 특히 Road Trip 시리즈의 ...

In music, Jan 05, 2014

당신의 스무살은 어땠나요?

얼마전 김예림의 정규앨범 “Goodbye 20”가 발표되었습니다. 김예림은 이 앨범이 발매되기 전 이미 두장의 EP를 발표했고 “All Right”이라는 곡으로 한차례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윈도우8의 CM으로 사용되었던 Lenka의 Everything at Once와 비슷한 느낌이 들어 그저 그런 아류 정도로 생각하...

In music, Dec 03, 2013

권력의 끝

굉장히 오랜만에 일간 알다방이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작년 6월 Eastern Sidekick의 소개를 마지막으로 일간 알다방 시즌 1이 흐지부지 끝나버렸고 1년이 지나 가을도 넘기고 어느덧 겨울의 초입입니다.

In music, Nov 25, 2013

마성의 밴드

요즘 이스턴 사이드킥(Eastern Sidekick)이라는 밴드의 곡에 푹 빠져 매일 매일 듣고 있어 소개할까 합니다. 일단 음악부터 들어봅시다.

In music, Jun 25, 2012

사이키델릭 록의 화려한 부활

헬게이트 오픈 기념 디아블로 추모 5부작을 마무리 지어야하는데 벌려놓고 수습을 못하고 있습니다. 디아블로 추모는 커녕 오히려 디아블로를 잡느라 그만… 오늘 오전에 일반 난이도에 이어 악몽 난이도 디아블로도 퇴마해버리고 지옥 난이도에 진입했습니다. 경축!@ […] 물론 디아블로만 잡는 것은 아니고… 워크샵도 다녀오고, 쉬는 동안...

In music, Jun 03, 2012

헬게이트 오픈 특집 #2::젖소는?

헬게이트 오픈 축하 겸 외국인 노동자 디아블로 추모 특집 두번째 시간입니다. 항간에 떠도는 소문에 의하면 지옥불 난이도의 디아블로씨도 입국 5일째에 살해됐다고 하는군요. 정말 굉장한 퇴마사들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일찍이 카톨릭 신부들이 엑소시즘을 수행했고 고스트버스터가 유령을 퇴치했으며 윈체스터 형제가 수십년간 소금뿌리고 칼질...

In music, May 25, 2012

헬게이트 오픈 특집 #1 :: 우리에게도 악마는 있다.

2012년 5월 15일 0시를 기해 12년만에 헬게이트가 열리고 지옥의 군주 디아블로가 악마 군대를 이끌고 나타났습니다. 비록 떠들썩했던 입국 행사의 여운이 채 가시기도 전에 6시간을 버티지 못하고 살해되어 대한민국 퇴마사들의 저력을 세계만방에 떨치는 도구로 전락되었지만요. 그래서 오늘부터 죽은 디아블로의 넋을 기리기 위한 헬...

In music, May 24, 2012

주말엔 달려야 제맛!

하마트면 주말 출근을 할뻔 했습니다. 어우~ 생각만해도 싫어요! 주말만 바라보며 일주일을 보내는데 어떻게 주말에 출근할 수가 있죠? 큰일 날 소리입니다. 주말엔 한주의 피로도 풀고 데이트도 하고 쉬어야죠. 날씨도 좋은데 주말에 일 할 생각을 하니 눈 앞이 캄캄했지만 출근하지 않아도 되서 다행입니다.

In music, Apr 27, 2012

비가 오면 생각나는 그 노래

하루 종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이런 날은 방구석에서 매콤새콤한 김치전을 부쳐먹으며 음악과 함께 독서삼매경에 빠져줘야하는데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먹고 살아야죠. 그렇지만 일을 마치고 돌아왔으니 시원한 맥주 한잔과 함께 음악을 들어 봅시다.

In music, Apr 25, 2012

기억의 습작

개봉된지 거의 한달이 다되어 가는 영화 “건축학개론”을 이제야 보았습니다. 추억이 새록새록 돋아나는 영화였습니다. 90년대의 음악과 패션 그리고 풋풋했던 새내기 시절의 짝사랑 따위의 기억들이 떠오르더군요. 영화처럼 엇갈린 사랑은 아니고 그저 짝사랑의 기억이었지만 승민의 입장에 과도하게 몰입하여 감상했던 탓에 심하게 공감하며 웃...

In music, Apr 21, 2012

요즘 너 말야

요즘은 제가 너무 예민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별일 아닌데도 짜증부터 내고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고는 어우~! 깜짝 놀라곤 합니다. 오전에도 등 뒤에서 대화하는 소리 때문에 집중이 안되어 귀에 이어폰을 꽂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희미하게 들려오는 대화 소리에 짜증이 확 치밀어 올라 밖으로 나갔죠. 성격이 ...

In music, Apr 20, 2012

달빛요정을 기억하라!

2010년 11월 6일, 많은 음악팬들을 안타깝게 했던 사건이 있었습니다. “절룩거리네”, “스끼다시 내인생”과 같은 루저 정서가 깊게 밴 노래로 우리의 심금을 울렸던 원맨밴드 달빛요정역전만루홈런(이하 달빛요정)의 이진원씨가 자취방에서 홀로 뇌출혈로 쓰러져 사망한 사건 말입니다. 내일이 바로 달빛요정 이진원씨의 40번째 생일입니다.

In music, Apr 18, 2012

소녀들을 춤추게 하라!

오늘 우연히 1차 세계 대전의 배경에 대한 글을 읽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자세히 이야기하면 “역사스페셜”이 될 것 같아 더 이상의 설명은 생략하고 싶지만 오늘 소개할 곡과 관련이 있기 때문에 위키백과의 요약부분을 간략하게 언급하겠습니다.

In music, Apr 17, 2012

추억의 사람해요.

밤늦게 친구와 통화를 하게 되었습니다. 친구가 전화를 받자마자 이렇게 말하더군요.

In music, Apr 16, 2012

커피 한잔 하실래요?

어제 여자친구님께서 회사에서 받은 에스프레소 머신을 하사하셨습니다. 그래서 오늘 원두를 사다가 첫잔을 뽑아봤지요. 그런데 하필 이 에스프레소 머신이 프랑스 제품입니다. 메뉴얼이 몽땅 불어에요. 그런데 난 불어를 모르잖아? 안될꺼야 아마…

In music, Apr 09, 2012

불안 심리의 표출

요즘 제가 글을 열심히 쓰는 것을 본 친구가 이런 말을 하더군요.

In music, Apr 08, 2012

민요의 재발견

오늘 소개해드릴 곡은 Whiskey in the Jar라는 아일랜드의 민요입니다. 너무나 많은 뮤지션들이 연주해왔기 때문에 선곡하기도 쉽지 않네요. 국내 팬들에게 원곡은 70년대의 하드록 밴드 Thin Lizzy가 발표했고 Metallica가 1998년 발매한 커버앨범인 Garage Inc.에 수록되어 큰 인기를 끌었다는 정도...

In music, Apr 07, 2012

소소한 일상의 이야기

벌써 20회가 넘게 일간 알다방을 진행하다보니 알다방만의 색채가 생기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음악을 소개하는 과정에서 제 일상이나 기분들을 반영하는 일이 잦네요. 사실 일간 알다방에서 이야기할 음악이 어떠한 배경을 가지고 있다거나 그 음악을 만든 뮤지션의 에피소드 등을 시시콜콜 소개해 드리고 싶었지만 가지고 있는 지식이 적고 문...

In music, Apr 06, 2012

밴드의 재구성

우울합니다. 오랜만에 찾아온 따뜻하고 화창한 날씨도 미친듯한 일진광풍(?) 덕에 빛이 바랬고, 아침부터 늦은 밤까지 어두컴컴한 사무실에 앉아 있어야 하는 생활도 지겹습니다. 그렇다고 신세한탄만 하고 있을 수는 없잖아요? 풀어야죠. 이런 우울함을 달래주는데는 역시 신나는 음악이 제일인 것 같습니다.

In music, Apr 05, 2012

부자연스러움의 미학

오늘은 조금은 이상하게 들릴 수도 있는 곡을 선곡해보았습니다. 90년대 인디록을 이야기 할 때 절대 빼놓을 수 없는 Pavement의 AT&T입니다.

In music, Apr 04, 2012

만우절 특집 :: 농촌 블루스

오늘은 먼지가 폴폴 나는 곡을 하나 끄집어 내 보았습니다. Robert Johnson이 1936년에 발표한 “Kind Hearted Woman Blues”라는 곡입니다.  1936년에 녹음한 곡이므로 레코딩 상태가 조악하기 이를데 없습니다. 음악에서 먼지 냄새가 폴폴 나네요 :)

In music, Apr 01, 2012

이 세상의 끝

오늘은 빅밴드 스타일의 곡을 하나 소개하려 합니다.

In music, Mar 31, 2012

섹시한 형님들의 감탄사

원래 오늘은 어제의 굉장한 오글거림을 해소하고자 매콤한 하드코어 곡을 소개하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일단 하드코어하면 딱 떠오르는 콘(KoRn)의 음악을 듣다보니 리메이크 곡도 괜찮겠다 싶어 인상적인 곡을 하나 정했습니다. 오늘 소개할 곡은 댄서블한 록 음악인 콘의 Word Up!과 원곡인 80년대 훵크(Funk)의 걸작 까메오...

In music, Mar 30, 2012

닭살 음악의 결정체

오늘은 퇴근해서 밀크티를 조제(?)해 마시고 있습니다. 밀크티를 마시면서 오늘은 무슨 음악을 소개해 볼까 고민하던 찰나! 랜덤으로 재생중인 아이튠즈에서 밀크티의 달달한 음악이 흘러나와 귀를 사로잡네요. 밀크티를 마시며 밀크티의 노래를 들으니 달달함이 배가 되고 있습니다. 덕분에 손발이 오그라든 채로 키보드를 두두리고 있어요. ...

In music, Mar 29, 2012

본좌의 귀환

이틀전 “그녀가 곧 음악이다”라는 찬사를 듣고 있는 세계 최고의 팝 디바 마다나(Madonna) 언니의 신보가 릴리즈됐습니다. 통산 12번째 정규 앨범인 M.D.N.A입니다. 이 언니 나이가 우리 엄마보다 나이가 많은 무려 58세인데 음악만 들어봐서는 여전히 아이돌입니다.

In music, Mar 28, 2012

고양이의 하루

가끔은 기타 소리에 지칠때가 있어요. 아무리 락/메틀 음악을 좋아하더라도 매일 매일 듣다보면 다른 음악도 듣고 싶어지는게 당연한거죠. 매일 매일 같은 반찬 먹으면 질리는 거랑 비슷해요. 그래서 오늘은 그럴 때 듣는 음악들 중 한곡을 소개할까 합니다.

In music, Mar 27, 2012

La Vie En Rose

우연히 지인이 꼬꼬마 시절에 발표한 음악을 발견했습니다. 제 밴드에 베이스로 영입하려고 아무리 꼬셔봐도 꿈쩍하지 않는 전직 라비앙로즈의 베이시스트 님이죠. 이제 그만 저항하고 들어오세요.

In music, Mar 26, 2012

오빠 ... 아니 언니 달려!

낮에 동아리 후배의 결혼식에 다녀왔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도산공원 사거리와 성수대교 남단 사거리 사이에서 교통 정체로 30분을 소비했습니다. 1Km가 채 안되는 그 짧은 구간을 통과하는데 30분이나 걸렸다는 사실은 정말이지 경악 그 자체였습니다.

In music, Mar 25, 2012

스카와 함께라면 당신도 전문 가사 도우미!

어제는 무거운 이야기를 했으니 오늘은 조금 가볍게 가볼까요? 오늘은 날씨가 좀 변덕스러웠습니다. 3월 말인데 눈도 오고 그러다가 갑자기 해가 쨍쨍하고 뜬금없는 칼바람도 불고… 따뜻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Moonglow를 소개했던게 엇그젠데 꽃샘추위는 물러가질 않고 있네요. 망할… 어서 날이 좀 풀리고 야외 공연보러 다니고 싶은...

In music, Mar 24, 2012

時代遺憾

오늘은 조금 무거운 이야기를 해 볼까 합니다. 요즘 세상이 너무 시끄러워서 스트레스를 받고 있거든요. 과거엔 이렇게 시끄럽게 느껴졌던 적이 별로 없었는데 유독 심한 것 같습니다. 물론 예전엔 제가 관심을 가지지 않았기 때문에 그렇게 느끼지 않았을지도 모르죠.

In music, Mar 24, 2012

새로운 것만이 세상을 바꾼다.

1992년 3월 23일, 우리는 새로운 세상과 조우했습니다. 그리고 20년이 지난 2012년 3월 23일, 바로 내일. 그 동안의 역사들이 모여 또 다른 세상과 만납니다.

In music, Mar 22, 2012

떡볶이 특집!

제가 운영하는 하이루닷컴이라는 커뮤니티에서 제 동생을 맡고(?) 있는 C양이 떡볶이에 대한 글을 올렸습니다. 그리고 리플로 떡볶이 탐사 보도 블로그(?)의 URL이 올라왔지요. 덕분에 퇴근길에 떡볶이가 몹시 먹고 싶었더랬습니다. 출퇴근 루트에 떡볶이집이 하나 있는데 안먹으려고 그냥 지나쳐 10미터쯤 전진했다가 입안에 침이 고여...

In music, Mar 21, 2012

세기의 명곡

저녁먹고 근처 운동장에서 좀 뛰고 왔습니다. 살을 빼야하거든요. 물론 다이어트 따위 내일부터가 불변의 진리죠. 근데 난 진리만 믿고 매일 내일부터만 외치잖아? 안될꺼야 아마…

In music, Mar 20, 2012

불어라 봄바람!

바야흐로 봄입니다. 내일이 춘분이죠. 그렇지만 여전히 추워요. 도데체 언제 따뜻해 질까요? 주말에 합주하러 갈때는 불어오는 따뜻한 봄바람에 기분좋아 했는데 오늘은 또 쌀쌀합니다. 아주 변덕스러워요. 더운 날씨보다는 추운 것을 선호하긴 하지만 꽃샘 추위보다는 초겨울의 청량감을 더 좋아합니다. 어서 따뜻한 봄바람을 느끼고 싶네요.

In music, Mar 19, 2012

떼창이 필요해

어제는 약 4년만에 합주를 했습니다. 밴드를 다시 시작한건 아니고, 데이트의 일환이랄까? […] 친구 커플과 넷이 모여 합주를 빌미로 더블 데이트를 한거죠. 오랫만에 하는 합주라 그런지 연습을 열심히 한다고 했지만 역시 감각이 많이 떨어졌음을 느꼈습니다. 그래도 방구석에서 혼자 연주하는 것보다는 확실히 재밌어요.

In music, Mar 18, 2012

주말의 명화

어쩐지 주말의 명화가 생각나는 주말 저녁입니다. 아카데미 시상식 트로피가 빙글빙글 돌며 나타나고 익숙한 오프닝 음악이 들려오던 시절은 아니지만 주말이라면 역시 여유롭게 영화 한편 보는 것도 좋지요. 그래서 오늘은 영화 음악으로 쓰이면 괜찮을 것 같은 곡을 골라봤습니다.

In music, Mar 17, 2012

불타는 금요일 텐션을 올려라!

불타는 금요일입니다! 불금이니 달려야죠! 그래서 클럽 분위기의 일렉트로니카 음악을 준비했습니다. 사실 클럽을 꼬꼬마때 딱 한번 가본지라 분위기가 어떤지는 아직도 잘 모르겠습니다만 의례 클럽이라함은 부비부비나 부비부비라던가 부비부비같은 것을 위해 DJ 형이 이 판도 돌리고 저 판도 돌려가며 적절한 운영의 묘를 발휘해 뒤적뒤적 섞...

In music, Mar 17, 2012

들꽃과 함께 춤을

오늘부터 매일 매일 노래 한곡을 소개하는 일간 알다방을 시작합니다. 당초 계획은 좀 더 거창하게 일주일간의 테마를 잡고 그에 맞는 음악과 개인적인 감상, 시대적 배경, 그 음악에 관련된 얕은 음악적 지식 등을 소개하려고 했습니다만 준비를 하다보니 생각보다 진도가 잘 나가지 않아 컨셉을 조금 수정했습니다. 좀 거창하게 느껴졌던 ...

In music, Mar 15, 2012

White Christmas

눈오는 크리스마스 이브 이브 기념 화이트 크리스마스! 연주는 엉망입니다 ㅠㅠ

In music, Dec 23, 2011

돌아와줘

한다면 하는 본격 뻘짓 레이블 하이루 레코드의 네번째 곡 돌아와줘를 공개합니다. 분위기를 가사에 맞추다보니 YB 스타일 같네요. 사실 만들다 말아서 공개를 안하려고 했었는데, 요즘 좀 뜸한거 같아서 미완성이지만 숙성된 곡이나마 올려봅니다. 노래 중간에 페이드 아웃/인이라니…

In music, May 27, 2010

Rainy Day

한다면 하는 본격 뻘짓 레이블 하이루 레코드의 세번째 곡 Rainy Day를 공개합니다. 일단 포크곡으로 만들어 봤는데, 어레인지를 해서 록 발라드로 만들어야 할 것 같아요. 그런데 요즘 슬럼프라 통 레코딩을 못하겠습니다. 그냥 만들어 놓기만 한 곡이 이것까지 3곡째네요. 그래서 일단 어쿠스틱 원테이크 녹음으로 대체합니다. 점...

In music, Mar 02, 2010

별다방 미쓰뤼

한다면 하는 본격 뻘짓 레이블 하이루 레코드의 두 번째 곡 별다방 미쓰뤼를 공개합니다. 70년대 분위기의 가사에 맞춘 나름 로큰롤 곡입니다.

In music, Nov 01, 2009

여명808

한다면 하는 본격 뻘짓레이블 하이루 레코드의 첫번째 곡 여명808을 공개합니다. 하이루~닷컴의 바다4나2님4이 써주신 가사를 바탕으로 만든 곡입니다. 펑크버젼 녹음 과정에서 가사에 각색(?)을 하다보니 완전 여명808 CM송이 되어버렸네요.

In music, Oct 26, 2009

trip

北海道 여행 :: 하코다테 #1

그 사이 4년이란 시간이 흘렀다. 지금 그 곳은 어떻게 변했을까? 지난 3월의 대지진과 원전사고로 인해 더 이상 갈 수 없을지도 모르는 그 곳. 북해도(北海道). 이제 오래도록 미뤄두었던 그 곳의 이야기를 시작해 본다.

In trip, Jun 02, 2011

misc

전작주의(全作主義) 독서법

강원국 교수님의 마음을 움직이는 글쓰기 강연에서 전작주의(全作主義) 독서법에 대해 들었다. 한 작가의 작품들을 모두 읽어보는 방법이다. 작가의 문체를 여러 번 접하면서 문형을 익힐 수 있는 좋은 독서법이라고 소개해주셨다. 나는 수집욕이 강한 편이라 마음에 드는 작가-뿐만 아니라, 뮤지션, 배우, 감독-의 모든 작품을 섭렵하기를...

In misc, Aug 23, 2017

밑바닥 개발자의 레이어 등정기

나는 밑바닥 개발자였다.

In misc, Dec 23, 2016

시골에서 로큰롤

반년 만에 쓰는 글은 역시 이상한 모임의 숙제다. 이상한 모임이 아니면 글을 쓸 생각도 못 한 여유 없는 2015년이 저물어 간다. 물론 여유가 있었다고 글을 열심히 썼을 것 같지는 않다. 반짝하고 말았겠지… 반성하고 내년에도 작심삼일을 해보자! 작심삼일을 하기 전에 일단 당면한 숙제부터 해결하고… 그나마 책도 읽고 글도 쓸 ...

In misc, Dec 23, 2015

이상한 글쓰기 세미나 후기

글쓰기는 어렵다. 항상 그렇게 생각해 왔다. 특히 글감 선택이 어렵다.

In misc, May 31, 2015

즐겨쓰는 프로그램의 2% 부족한 점

Sublime Text 2내가 아직 제대로 사용법을 모르는건지 설정이 뭔가 다른건지 모르겠지만 맥 버전의 서브라임 텍스트는 어딘가 불편하다. 딱 꼬집어 이야기하자면 find 기능을 사용하기가 굉장히 불편하다.

In misc, Apr 26, 2015

몰입에 대하여

몰입에 대한 글을 시작하며…

In misc, Apr 12, 2015

tech

쉘 스크립트를 만드는 그대에게 - ShellCheck

정적 분석 (Static Analysis)

In tech, May 15, 2017

복잡한 확률 통계를 쉽게 - R

시스템 인프라 관련 개발을 진행하다 보니 수많은 성능 측정 데이터들을 어떻게 하면 보기 좋게 정리할 수 있을지 고민이 많다. 일반적으로 이런 일에 가장 많이 사용하는 도구는 당연히 스프레드시트다. 스프레드시트의 대명사 엑셀은 응용범위가 넓고, 간단한 수식과 함수를 이용해 다양한 결과물을 도출해 낼 수 있는 강력한 데이터 처리 ...

In tech, Feb 27, 2017

글로 다이어그램을 그려요 – PlantUML

소프트웨어 설계를 하다 보면 UML 다이어그램으로 표현해야 할 일이 종종 있다. 객체지향 설계이거나, 여러 가지 모듈이 연동되어 동작하는 시스템이거나 또는 상태 변화를 설명해야 할 때 UML 다이어그램은 아주 좋은 표현 방법이다.

In tech, Jan 05, 2017

동적 rust 라이브러리 만들기

일반적으로 시스템 라이브러리라함은 네이티브 언어로 작성되었음을 의미한다. 그리고 보통 네이티브 언어는 c/c++과 같은 언어를 의미한다. 시스템 라이브러리는 다른 언어로 작성한 프로그램에서도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 그래서 많은 프로그래밍 언어들이 c/c++로 작성된 라이브러리를 사용하기 위한 외부 함수 인터페이스(Foreig...

In tech, May 12,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