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bor

Labor

이틀전 득남을 했습니다! 아내가 출산하는 모습을 보니 너무 안쓰럽고 마음이 아팠는데 아기가 딱 나오는 순간 아내도 저도 행복해지더군요. 아기도 예쁘고 수고한 아내가 대견스럽고…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굉장한 경험이었습니다. 그래서 아내의 출산을 기리기 위한 음악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Labor는 진통이라는 뜻입니다. 긴장감이 감도는 진통이 끝나면? 음악을 들어보세요 🙂  

Django

Django

굉장히 오랜만에 나온 OFF의 세번째 곡입니다.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장고 : 분노의 추적자”를 염두해두고 만든 곡입니다만… 서부극의 대명사 장고와 아르헨티나의 탱고는 별다른 교차점이 없어보입니다. 굳이 찾자면 라임이 맞아 떨어진다는 정도? …… 실패! 그래도 어쩐지 스파게티 웨스턴 짬뽕의 느낌이 나는 것 같지 않나요? 아님 말구요 🙂    

Dream’n

Dream’n

OFF의 두번째 곡입니다.   첫 곡은 불안한 시작이었고, 이어지는 두번째 곡에서는 능력도 없는데 헛된 꿈을 해메는 느낌 – 딱 제 상황이죠 🙂 – 을 블루지한 전자음악으로 표현해보려고 했습니다. 역시 전자 오르간은 몽환적이고 좋네요.    

Elektrok

Elektrok

4년만에 다시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이 곡은 샘플을 이용한 연습 과정에서 나온 첫번째 습작입니다. 이전의 작업물들의 (부끄럽지만 나름 앨범이라 부르는) 모음집의 제목은 ON이었습니다. Original Number의 약자이기도 하고 시작이라는 의미를 가지기도 한 중의적인 제목이었죠. 이와 비슷하게 이번 작업물들은 OFF라는 모음집으로 묶어볼 생각입니다. Ordinary Fractions of False의 약자이며 첫번째 모음의 반대적인 의미를 가집니다. 제목은 참 거창합니다. 첫번째 모음집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