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출장 :: 펜실베니아

미국 출장 :: 펜실베니아

  굉장히 오랫만에 해외출장을 다녀왔다. 해외 나가는 것은 좋지만 일을 하러 가는 거라 마냥 좋지만은 않다. 그래도 기회가 있으면 가는게 좋은 거겠지? 🙂 매번 아시아 국가들만 가다가 이번엔 무려 미국이다.     미리 미리 환전도 하고, 짐도 다 꾸렸다. 이제 푹 자고 아침 일찍 일어나 공항으로 가면된다. 그런데 출장 전날 야구장에 갔다가 감기에 걸렸는지 계속 […]

오사카 :: 쇼핑과 회전초밥!!

오사카 :: 쇼핑과 회전초밥!!

극악의 환승을 거쳐 다시 오사카로 돌아왔다. 오락가락하는 비 때문에 급하게 교토에서 철수했지만 오사카에 도착하니 아직 이른 시간이다. 그래서 쇼핑을 하러 가기로 했다. 예쁜 펜탁스 정품 스트렙이나 렌즈 파우치가 있으면 하나 사려고 난바의 비꾸카메라에 들렀지만 그다지 마음에 드는게 없었다. 대신 펜탁스 31 mm 리밋 렌즈용 정품캡을 발견해서 냉큼 구입했다. 한국에선 없어서 못 산다는 바로 그 정품캡이 […]

교토 :: 텐류지(天龍寺)와 치쿠린(竹林)

교토 :: 텐류지(天龍寺)와 치쿠린(竹林)

텐류지(天龍寺)는 일본 불교 선종의 한 종파인 린자이슈(臨済宗) 텐류지(天龍寺)파의 대본산으로 일본의 남북조시대인 1399년 아시카가 다카우지(足利尊氏)가 고다이고(後醍醐) 덴노(天皇)를 추모하기 위해 가메야마(亀山) 별궁을 사찰로 개축한 곳이다. 이와타야마에서 내려와 아라시야마의 상징인 도게츠쿄(渡月橋)를 건너 가면 처음으로 나오는 사찰이다.     도게츠교는 아라시야마를 관통하는 하천인 가츠라가와(桂川)를 건너는 다리다. 도게츠교를 기준으로 상류를 오이가와(大堰川), 하류를 가츠라가와라고 부른다고 한다. 도게츠쿄를 건너기 전에 배가 고파져서 […]

오사카 :: 난바(なんば)

오사카 :: 난바(なんば)

22~23일 출장 일정을 무사히 클리어하고 드디어 자유시간이다. 산요전기에서 무거운 TV 세트를 들고 지하철타고 올 수가 없어서 택시로 이동했다. 일본 택시는 기본료가 550엔부터 올라간다. 지금 엔화 환율이 830원 정도니 기본료가 4500원으로 모범택시급 요금이다. 게다가 미터기 올라가는 속도가 빨라서 금새 3000엔이 넘어버린다. 무섭다. 아무튼 숙소에 도착해 먼저 체크아웃을 하고 쿄바시 역 앞에서 무사히 크리스 누나와 조우했다. 그리고 […]

오사카 :: 쿄바시(京橋)

오사카 :: 쿄바시(京橋)

오사카로 출장을 다녀왔다. 급하게 떠난 출장이라 사전 작업을 많이 하지 못해서 걱정스러웠지만 생각보다 수월하게 출장 일정을 소화해 낼 수 있어서 다행이었다. 게다가 4박 5일의 체류기간 중 일한 날은 2일 밖에 안되서 더욱 만족스러운 출장이었다. 도착한 첫날(3/21)은 춘분이었는데 일본은 4대 절기가 모두 휴일이다. 국내 도입이 시급한 휴일제도가 아닐 수 없다. 좋은 것은 받아들야한다. 🙂 그리고 당초 […]

타이페이 :: 눈물의 호텔 체류기

타이페이 :: 눈물의 호텔 체류기

처음으로 혼자 해외 출장을 다녀왔다. (내 돈 주고 산 것은 아니지만) 비싼 비행기표 끊고 해외에 나갔는데 “금, 토, 일“이라는 극악의 일정과 수 많은 이슈들 덕에 어디 한 곳 구경도 못하고 여기가 타이페이인지 서울인지 알 수 없을 만큼 숙소와 사무실만 왔다갔다 하다가 돌아왔다. 결국 남은 것은 출장 결과물과 비행기 인증샷, 그리고 아침에 호텔에서 찍은 몇 장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