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 알다방 :: 야누스와 같은 소녀
일간 알다방
2012/04/30 23:51
연일 때 아닌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그래도 봄이라는 시기상 계절을 부여잡고 세번째 봄 음반 리뷰를 진행합니다. 산만한 탓에 집중해서 음악을 듣지 못하고 어영부영 시간을 보내다보니 벌써 마감 3일전이네요. 깜짝 놀라 허겁지겁 음반을 다시 들...
일간 알다방 :: 주말엔 달려야 제맛!
일간 알다방
2012/04/27 23:56
하마트면 주말 출근을 할뻔 했습니다. 어우~ 생각만해도 싫어요! 주말만 바라보며 일주일을 보내는데 어떻게 주말에 출근할 수가 있죠? 큰일 날 소리입니다. 주말엔 한주의 피로도 풀고 데이트도 하고 쉬어야죠. 날씨도 좋은데 주말에 일 할 생각을 하니 눈 앞이 ...
일간 알다방 :: 비가 오면 생각나는 그 노래~
일간 알다방
2012/04/25 23:58
하루 종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이런 날은 방구석에서 매콤새콤한 김치전을 부쳐먹으며 음악과 함께 독서삼매경에 빠져줘야하는데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먹고 살아야죠. 그렇지만 일을 마치고 돌아왔으니 시원한 맥주 한잔과 함께 음악을 들어 봅시다. 글에 ...
일간 알다방 :: 이별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일간 알다방
2012/04/24 23:48
춥다가도 덥고 덥다가도 다시 춥고, 날씨의 변덕이 하늘을 찌르지만 그래도 봄은 봄인가 봅니다. 봄내음이 물씬 나는 음반들이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오늘은 그 중에서 김보령의 EP 앨범 I'm fine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왜냐하면 또 위드블로그의 리뷰어로...
일간 알다방 :: 기억의 습작
일간 알다방
2012/04/21 23:55
개봉된지 거의 한달이 다되어 가는 영화 "건축학개론"을 이제야 보았습니다. 추억이 새록새록 돋아나는 영화였습니다. 90년대의 음악과 패션 그리고 풋풋했던 새내기 시절의 짝사랑 따위의 기억들이 떠오르더군요. 영화처럼 엇갈린 사랑은 아니고 그저 짝사랑의 기...
일간 알다방 :: 요즘 너 말야
일간 알다방
2012/04/20 23:57
요즘은 제가 너무 예민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별일 아닌데도 짜증부터 내고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고는 어우~! 깜짝 놀라곤 합니다. 오전에도 등 뒤에서 대화하는 소리 때문에 집중이 안되어 귀에 이어폰을 꽂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희미...
일간 알다방 :: 달빛요정을 기억하라
일간 알다방
2012/04/18 23:48
2010년 11월 6일 많은 음악팬들을 안타깝게 했던 사건이 있었습니다. "절룩거리네", "스끼다시 내인생"과 같은 루저 정서가 깊게 밴 노래로 우리의 심금을 울렸던 원맨밴드 달빛요정역전만루홈런(이하 달빛요정)의 이진원씨가 자취방에서 홀로 뇌출혈로 쓰러져 사...
일간 알다방 :: 소녀들을 춤추게 하는 음악
일간 알다방
2012/04/17 23:22
우연히 1차 세계대전의 발발 배경에 대한 글을 읽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자세히 이야기할 내용은 아니니 주절주절 풀어놓지는 않겠습니다만 이 이야기를 꺼낸 이유는 오늘 소개할 곡과 관련이 있기 때문입니다. 1차 세계 대전의 시작은 사라예보 사태 때문이었죠. ...
일간 알다방 :: 추억의 사람해요.
일간 알다방
2012/04/16 23:45
친구랑 통화하는데 첫마디가 "왠일이야 이 늦은시간에?"라길래 추억의 노래가 떠올랐습니다. "왜니리야? 이 누즌 시가네? 그래쿠나 무서운 쿰을 쿠었구나~"라는 나레이션으로 시작하는 곡이죠. 바로 2002년에 발표된 쿠사나기 쯔요시, 한국명 초난강의 명곡 "정말 ...
일간 알다방 :: Wedding Anthem
일간 알다방
2012/04/15 15:29
개인적인 사정으로 이번에도 연속 이틀을 쉬었습니다. 바로 어제 동생이 결혼했거든요. 그래서 (그다지 한 것은 없지만) 금요일부터 시골집에 내려가 준비하느라 느긋하게 일간 알다방을 진행할 수가 없었습니다. 지난 한주동안 무려 4회를 쉬게 되어 일간이라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