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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boot Blog

그런게 아니겠니 2012/03/15 08:24 by *아르쥬나


옛날엔 이런 블로그 사이트에 포스팅한 글이 베스트로 뽑히기도 하고 그랬던 적이 있었네요.
그런데 지금은 왜 이모냥일까요?

옛날에 쓰다가 방치해둔 SNS들(미투데이, 토씨 등)을 정리하며 한번씩 훑어 보다 보니 옛날 생각도 나고 좋네요.
확실히 지금보다는 마음에 여유도 있었고 위트도 있었던거 같아요.
지금은 조금 경직됐다는 느낌인데...

다시 가볍게 시작해야겠어요.
"잘 써야겠다", "전문가처럼 써야겠다"라는 강박증이 점점 심해져서 손을 놓았던 것 같아요.
전문 작가도 아니고 기자도 아니고 심지어 다들하는 리뷰어도 아닌데 이런 강박증에 시달릴 필요 있나요.

1. 마음에 여유도 좀 챙기고!
2. 하고 싶은 것들 다 늘어놓지 말고 선택과 집중!
3. 어차피 아마추어니 가볍게!

:)




2012/03/15 08:24 2012/03/15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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