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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nic, Guitar, Punk, Twinkle and Jazzy



드디어 두번째 싱글 떡밥이 뿌려졌습니다.
퐐로들이 서울숲 호수의 잉어떼마냥 입질을 시작한건 당연한 결과죠.

닷콩에서 대장의 실종(?) 소식을 보도기사로 뿌리고 -_-);;; (사실 이건 좀 유치하다능... )
실종 전 마지막 음성메시지(?)가 뜨고..
닷콩 메인의 태아 이미지 둘레에 있던 위성들 중 하나가 블랙홀이 되어버렸습니다. -_-;
블랙홀을 타고 들어가면 퍼즐의 단서들이 나타나네요.



Tree of Life, Clone, Nefertiti, Microorgarnism, T-1, Pyramid, The Grey, UFO, Wall Paintings, Binary Sign

총 10개의 키워드를 던졌는데 이게 과연 무슨 의미일지....
제가 유추해 본 바로는 이집트 관련 키워드들이
오리온 자리 혹은 물고기 자리와 관련이 있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그러나 역시 잘 모르겠어요 ^^;;



퍼즐은 퍼즐이고.... 3월 14, 15 양일간 올림픽 홀에서 공연도 한답니다.
당장 이번주 수요일부터 예매라던데....
어제 지른 네스프레소를 취소해야하나... ㄷㄷㄷ

아무튼 다시 활동 모드로 돌아오신 오퐈님(?)을 맞기 위해 준비해야할 시기가 되었습니다.

"살아 있다면 움직여!"





  - 떡밥에 입질 중..... 이게 도데체 뭥미? 이번 떡밥은 어려워요 ㅜㅜ

지금까지 삽질한 내용을 정리해 보자면 키워드는 2 - 외계문명 - 장소 쯤으로 압축되는 것 같아요.

2에 관련된 키워드는 바이너리 사인, 클론, 원생동물, 네펄티티, 피라밋... 이정도네요.
- 바이너리 사인은 2진수이므로 2와 관련되어 있고, 클론은 복제되었으니 2... 원생동물은 분열해버리죠.. 역시 2
  네펄티티는 이집트에서 두번째로 유명한 -_- 여왕이고...
  피라밋을 처음 얻은 사람은 이집트 제3왕조의 두번째 파라오, 조세르군요.

외계문명과 관련해서는 그레이, UFO, 네펄티티, 피라밋, 벽화...군요.
- 그레이는 이집트 벽화에 나온 외계인, UFO는 당연하고, 네펄티티는 외계문명 신봉자였다는 설이 있구요.
  피라밋의 설계는 외계인이 해줬다는 연구도 있지요.

이 두가지 압축된 키워드로 부터 외계의 어느 장소를 나타내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외계문명과 2를 통해 유추해보자면...
일단 외계문명에 관련된 키워드로만 보자면 오리온 자리가 중심을 이루고 있어요.
그레이의 고향별로 지목된 별이죠.
그리고 다음은 시리우스... 2와 관련된 별이죠. 지구에서 보이는 별은 시리우스 A, 그리고 시리우스 B가 또 있대요.

오리온의 알파별인 베텔게우스와 시리우스를 같이 묶어 보면 작은개자리의 알파별 프로키온과 같이 겨울의 대 삼각형을 이루는군요.
그렇다면 그 삼각형의 중심에는 뭐가 있을까요?
검색해보니 유니콘자리(외뿔소자리)가 있군요.

그런데 유니콘은 뿔이 하나란 말입니다. 키워드는 2인데... 그 중심에는 1이다...
역시 둘로 분열된 태지가 화합한다는 이야기일까요?

이런식으로 따져가면 5집부터 계속 이어져 오는 진짜 스케일큰 서사시인데.... ㄷㄷㄷ

그렇다면 T-1이 주요 키워드일지도 모르겠네요.
T-1은 중앙에 있었으니....

T-1을 5집과 연계시켜 생각해보면 Take One으로 가정할 수 있을 것 같죠?
그러면 Take One에서 얘기하는 외계유입설과 생명의 나무도 연관이 될 것 같기도 하네요.

아... 역시나 좀 더 생각해 봐야겠군요.
단서나 유추한 내용이나 너무 단편적이에요. ㅜㅜ
빠심 떨어진 사이비 매니아가 간만에 팬질하려니 잘 안되네요.

화합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요.
바흐의 푸가의 작법을 보면 두가지 선율을 엮어서 새로운 선율을 만들어내거든요.
왠지 그런 쪽의 느낌도 드네요..
두개의 나선이 얽힌 DNA, 클론인 두명의 태지가 화합하여 새로운 하나의 태지가 나타난다.
뭐 이런 추론도 가능할지도...

그런데 패스워드는 도데체 뭘까요? -_-a

아.. 그러고 보니 Take One의 주제는 화성인 기원설이었죠.
오리온자리와 시리우스, 프로키온, 외뿔소자리를 지나 다시 화성으로 왔군요.
곧 지구로 돌아오겠죠?


2009/02/23 08:01 2009/02/23 08:01
초전자 나이트클럽 2009/02/23 08:01 by *ARZH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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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쭈야 2009/02/23 10:45 # M/D Reply

    "살아 있다면 움직여!"
    멋진데!! 이번엔 꼭 갈테닷~!!

    1. *ARZHNA 2009/02/23 11:07 # M/D

      ㅎㅎㅎ 달려보자규~!

  2. 쭈야 2009/02/23 14:32 # M/D Reply

    여기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는 게냐... ㅋㅋ

    1. *ARZHNA 2009/02/23 14:39 # M/D

      그러게... 어쩌자고!!! ㅜㅜ

  3. 조영운 2009/02/23 14:57 # M/D Reply

    윤수이~ 너 호스팅 어디 써?

    1. *ARZHNA 2009/02/24 11:18 # M/D

      쉐어드쉘, 그러고 보면 형은 매번 포스팅과는 관계없는 댓글을 다네 ㅋㅋ

  4. 애기주인 2009/02/24 00:08 # M/D Reply

    펜포에서 댓글보고 들렀습니다. ^^

    참고하여 삽질에 정진을 할께요~ ㅋ;;

    1. *ARZHNA 2009/02/24 00:11 # M/D

      ^^ 안하던 삽질하려니 머리에 쥐나네요

    2. 애기주인 2009/02/24 02:14 # M/D

      지금 어느분의 *.swf에 대한 강의로 삽질은 해답없음이 답인걸로 결론이 된듯하네요 ^0 ^;;

    3. *ARZHNA 2009/02/24 07:34 # M/D

      그건 어제 아침부터 나왔어요.
      그거를 떠나서 저 키워드들이 공통적으로 가리키고 있는게 뭔지
      그 자체가 궁금해요 ^^;

  5. Crystal 2009/02/24 08:30 # M/D Reply

    역시 대단~ ㅋㅋ 빠심충전해서 자자~더더~ㅋㅋ

    으흑;; 저도위태랑 닷컴 완전 복습하고 있는데 잘 모르겠어요.
    뭐 쳐 넣는것마다 아니래.. ;ㅁ;

    1. *ARZHNA 2009/02/24 09:11 # M/D

      ^^ 이거 하다보니 재밌긴한데 말야...
      한페이지 한페이지 하다보면 퍼즐 10개는 풀어야될 것 같다는 느낌이 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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