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밴드 Vitamin S의 합주 및 프로필 사진들이다.
어쩐지 앨범을 낸다면 여덟번째 사진 "뭐 먹을꺼 없나? 꼬르륵~"을 메인 자켓사진으로 쓰고 싶은건 왜일까? ㅎㅎ
다음은 리더(?) 아르쥬나군의 가상 인터뷰
● 결성동기는?
밴드를 처음부터 하지 않았으면 모르겠지만 하다가 안하니까 좀이 쑤셔 죽을 맛이었다.
지금은 뭐 하니까 죽을 맛이다. (웃음)
● 멤버는 어떻게 모았나?
막무가내로 모았다. 일종의 인력 구걸이랄까...
보컬 썩군은 쓰레기통 뒤지고 있던걸 구출했다.
드럼 지지님하고 베이스 곤양은 한다리 걸쳐서 합류한 케이스.
● 멤버들은 맘에 드나?
썩군만 빼고는 썩 맘에 든다.(웃음)
특히 곤양은 합주 한번 안해보고 외계인 잡으러 떠난 전 베이스 멀더씨 보다 훨씬 연주를 잘해서
항상 눈치보면서 연주해야 해서 긴장감 만땅이다.
지지님은 나랑 같이 보컬을 레슨 받을 계획이다.
● 밴드명의 뜻은?
"Vitamin 처럼 상큼한 음악으로 미소(smile) 지을 수 있게 하자는 의미에서 지었다." 라고 영희가 말했다. (웃음)
처음 밴드명은 "우롱차엔 부대찌게" 였던가?
뜻을 알 수 없는 밴드명이었는데 창단식(?) 자리에서 밥먹으면서 얘기하다가 불쑥 튀어나왔다.
썩군이 얘기한거 같은데 뭐 나름 거창한게 맘에 안들어서 결정했다.
사실 리더는 내가 아니라 썩군인거 같다. ㅜㅜ
● 공연 계획은?
8월 12일 토요일 신촌 롤링스톤즈에서 대략 6시쯤 부터 無단외박 815동문모임 공연이 있을 예정이다.
이 공연이 우리팀의 데뷔 무대가 될 것이다.
시간 나면 보러와라. 입장료는 선불이다.
- 글/사진 Arzhna On-Line :: Photo Blog 아르쥬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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