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zhna On-Line :: T

Cynic, Guitar, Punk, Twinkle and Jazzy
쩝.. 완전 긴장해서 덜덜덜;;;
공연하는 내내 엄청나게 틀려버렸다.
눈물날만큼 창피했다. ㅜㅜ
물론 옛날만큼 완전 풀이 죽어있지는 않았지만...

덕분에 술 많이 마셨다. -_-;;;
미쳤지.. 주량초과초과초과 계속 빨간불이 들어오는데도 불구하고
안주도 별로 안먹고 계속 술 술 술...
다행히 놓고 온거 없이 정신까지 다 챙겨서 집에 오긴 했는데..
자고 일어났더니 술이 안깨서 몸이 뜨끈뜨끈하다..
대충 샤워하고 나가서
담배 한갑과 녹는 아이스크림은 아니고 커피를 하나 사들고
나름 해장을 하고 -_-;;;

두번째 실패인건가...
아니지 두번의 실패지...
어제의 공연과 술자리에서 얻은것
3년의 공백과 경험부족이 너무 컷고
연습 부족이 뼈저리게 느껴졌다는것.
그리고....
확실히 확인사살 당했다는것.
다시는 절대로 번복하지 않겠다고 결심했다는 것.

나는 어제 루저였지만...
언젠가는 위너가 되기 위한 준비과정이라 생각하고
더 노력해야지.


2006/08/13 09:17 2006/08/13 09:17
그런게 아니겠니 2006/08/13 09:17 by *아르쥬나
이 글의 관련글

TRACKBACK :: http://arzhna.net/t/trackback/388

Leave a Comment
1  ... 261 262 263 264 265 266 267 268 269  ... 723 
T (723)
정지된 흔적 (112)
보헤미안 라이프 (15)
초전자 나이트클럽 (41)
로우파이 케이크 (29)
빛나는 텍스트 (26)
소개합니다! (19)
지름노트 (44)
아스트랄 푸드코트 (13)
삽질의 연속 (49)
인생은 케오섬 (9)
가자! 안드로메다 (136)
그런게 아니겠니 (223)
혼탁한 바람에 (5)

arch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