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누굴까?
어떤 인간일까?
아침부터 고민했다.
쓸데 없는 고민일지도 모른다.
머리속이 복잡한 인간이다.
아무생각없이 보일지도 모르지만..
멍청하게 웃고 다니지만..
나름대로 복잡하다..
멀티프로세싱으로 다른일에 그리 방해되진 않지만..
가끔은 그 복잡함이 뇌를 점령해
아무것도 할 수 없을때가 많다.
그럴땐 그냥 정말 멍하게 담배만 피우며 앉아 있어야 한다.
소심한 인간이다.
용기를 내봐도.. 그때뿐이다.
누가 싫은 소릴 하면 맘에 남아버린다.
지워도 자국이 남는다.
외로움을 많이 타는 인간이다.
토요일 오후 아무도 없는 자취방에서
혼자 담배연기를 보며
눈물짓곤 한다.
그럼에도 혼자 있는걸 좋아한다.
어쩌면 그 외로움을 그 고독을 즐기고 있는지도 모른다.
바람같은 인간이다.
어느날 갑자기 사라진다.
그리고 또 갑자기 나타난다.
맘이 내키면 어디든 간다.
청승맞은 인간이다.
혼자 거리를 걷는 것을 정말 좋아한다.
지나가는 사람들을 보며 쓸쓸해 하면서도
걷는 것을 상당히 좋아한다.
무뚝뚝한 인간이다.
옆에 사람이 있어도
아무말 없이 있을때가 많다.
그냥 묵묵히 내 할일만 한다.
간혹 말을 걸어보고 싶기도 하지만
그다지 할말이 생각나지도 않는다.
어쩌면 그냥 그 장소의 일부일지도 모른다.
냉정한 인간이다.
아니면 아니다.
얼굴에 쓰여진다.
그러고 보면 표정관리 못하는 인간이기도 하다.
표현에 약한 인간이다.
맘속에 담아두고도 표현을 제대로 못한다.
목구멍까지 올라왔는데도 말을 못하고 입안에서 맴돈다.
세심한 인간이다.
조그만 것 하나까지도 꼼꼼하게 처리해야
마음이 놓인다.
감동을 주고 싶은 인간이다.
무언가를 만들어 숨겨놓고 누가 찾아주길 바란다.
그리고 그걸 찾았을때 감동받는 걸 보길 좋아한다.
그러나 찾는 사람은 별로 없다.
막무가내형 인간이다.
뭘 해도 사전지식없이 무작정 부딪힌다.
당연히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고 나서야 결론에 도달한다.
즉.. 몸으로 익히는 스타일이다.
뭐.. 쓰자면 더 쓰겠지만..
당장 생각나는게 없다.
아무튼 지금까지의 명제들을 두고 볼때
평범한 인간은 아닐지도 모른다.
누굴까?
어떤 인간일까?
아침부터 고민했다.
쓸데 없는 고민일지도 모른다.
머리속이 복잡한 인간이다.
아무생각없이 보일지도 모르지만..
멍청하게 웃고 다니지만..
나름대로 복잡하다..
멀티프로세싱으로 다른일에 그리 방해되진 않지만..
가끔은 그 복잡함이 뇌를 점령해
아무것도 할 수 없을때가 많다.
그럴땐 그냥 정말 멍하게 담배만 피우며 앉아 있어야 한다.
소심한 인간이다.
용기를 내봐도.. 그때뿐이다.
누가 싫은 소릴 하면 맘에 남아버린다.
지워도 자국이 남는다.
외로움을 많이 타는 인간이다.
토요일 오후 아무도 없는 자취방에서
혼자 담배연기를 보며
눈물짓곤 한다.
그럼에도 혼자 있는걸 좋아한다.
어쩌면 그 외로움을 그 고독을 즐기고 있는지도 모른다.
바람같은 인간이다.
어느날 갑자기 사라진다.
그리고 또 갑자기 나타난다.
맘이 내키면 어디든 간다.
청승맞은 인간이다.
혼자 거리를 걷는 것을 정말 좋아한다.
지나가는 사람들을 보며 쓸쓸해 하면서도
걷는 것을 상당히 좋아한다.
무뚝뚝한 인간이다.
옆에 사람이 있어도
아무말 없이 있을때가 많다.
그냥 묵묵히 내 할일만 한다.
간혹 말을 걸어보고 싶기도 하지만
그다지 할말이 생각나지도 않는다.
어쩌면 그냥 그 장소의 일부일지도 모른다.
냉정한 인간이다.
아니면 아니다.
얼굴에 쓰여진다.
그러고 보면 표정관리 못하는 인간이기도 하다.
표현에 약한 인간이다.
맘속에 담아두고도 표현을 제대로 못한다.
목구멍까지 올라왔는데도 말을 못하고 입안에서 맴돈다.
세심한 인간이다.
조그만 것 하나까지도 꼼꼼하게 처리해야
마음이 놓인다.
감동을 주고 싶은 인간이다.
무언가를 만들어 숨겨놓고 누가 찾아주길 바란다.
그리고 그걸 찾았을때 감동받는 걸 보길 좋아한다.
그러나 찾는 사람은 별로 없다.
막무가내형 인간이다.
뭘 해도 사전지식없이 무작정 부딪힌다.
당연히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고 나서야 결론에 도달한다.
즉.. 몸으로 익히는 스타일이다.
뭐.. 쓰자면 더 쓰겠지만..
당장 생각나는게 없다.
아무튼 지금까지의 명제들을 두고 볼때
평범한 인간은 아닐지도 모른다.

거의 다중인격수준이군..;;;
무심한 사람...흑! ㅠ ㅅ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