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혼자 해외 출장을 다녀왔다. (내 돈 주고 산 것은 아니지만) 비싼 비행기표 끊고 해외에 나갔는데 “금, 토, 일“이라는 극악의 일정과 수 많은 이슈들 덕에 어디 한 곳 구경도 못하고 여기가 타이페이인지 서울인지 알 수 없을 만큼 숙소와 사무실만 왔다갔다 하다가 돌아왔다. 결국 남은 것은 출장 결과물과 비행기 인증샷, 그리고 아침에 호텔에서 찍은 몇 장의 사진 뿐…  주말 출장도 모자라 몹시 정직하게도 일만 하고 돌아온 출장이라니… 눈물이 앞을 가린다.

 

이런 출장은 또 가고 싶진 않지만 혹시나 가게 된다면 재빨리 일정을 마무리하고 단 한 곳이라도 다녀와야겠다. 꼭!

 

비행기 탑승 인증 :)

비행기 탑승 인증 🙂

 

호텔에서 내 발을 책임져준(?) 슬리퍼

호텔에서 내 발을 책임져준(?) 슬리퍼

 

데리고 갔던 PEN-EE3 와 엑스레이만 찍고 돌아온 필름들

데리고 갔던 PEN-EE3 와 엑스레이만 찍고 돌아온 필름들

 

호텔에서 셀카 한장

호텔에서 셀카 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