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말 제주도로 여행을 다녀왔다. 딱 1년만에 떠난 여행이다. 비가 온다길래 차를 렌트를 했는데 좀 후회가 된다. 원래 계획대로 스쿠터에 우비로 무장하고 비맞으며 다니거나 시내버스와 도보로 이동하는 것이 좋았을텐데… 어쨌거나 이미 지나버린일… 다음에 또 다시 가게되면 원래 여행 스타일대로 가야겠다.

그리고 이번 여행에서도 느꼈지만 친구든 애인이든 함께 여행을 가면 꼭 기분 상할 일이 생긴다. 싸우거나 그랬다기 보다는 피곤하고 힘들면 사소한 것에도 예민해지는 성격탓에… 물론 같이 다니면 대화도 하고 좋지만 역시 혼자 떠나는 여행이 편한 것 같다.  아무튼 여행을 다녀왔으니 여행기를 시작해보자!

그나저나 오랜만에 다량(?)의 사진을 정리하려니 시간이 오래 걸린다. 아직 못받은 사진도 있고… 그래서 나눠서 찔끔찔끔 포스팅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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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Comments

  1. neopaper

    저도 5월에 7박 8일의 일정으로 올레길을 다녀왔더랬죠… ^______^
    너무 게을러서 저는 첫날 하루 딱. 작성하고 결국 여행기 작성을 놓쳐버렸습니다. ㅋ
    시간이 흐르니,. 여행 때 끄적이던 공책도 어디론가 사라지고, 기억도 가물가물. ㅠㅠ

    여행기 기대하겠습니다. 하핫.

    아. 그리고 서명숙씨의 제주올레 책 읽어보세요. 저 파란 표시에 대한 고민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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