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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사정으로 이번에도 연속 이틀을 쉬었습니다. 바로 어제 동생이 결혼했거든요. 그래서 (그다지 한 것은 없지만) 금요일부터 시골집에 내려가 준비하느라 느긋하게 일간 알다방을 진행할 수가 없었습니다. 지난 한주동안 무려 4회를 쉬게 되어 일간이라는 타이틀이 정말 부끄럽네요.자발적으로 한다는게 참 어렵습니다. 보상이 주어지는 것도 아니고 강요하는 사람이 있지도 않아 쉽게 나태해지는 것 같습니다.반성하고 다시 또 열심히 진행하겠습니다.

 

어제 동생이 결혼하는 것을 보고 있자니 참 신기했습니다. 마냥 어린애 같았는데 벌써 서른이나 되었고 알아서 제짝을 만나 시집을 가네요. 저보다 먼저 어른이 된 것 같은 느낌입니다.

 

wedding_sister

 

결혼식의 신부들은 다 예뻐보이죠? 어제 웨딩 드레스를 입은 동생도 정말 예뻤습니다. 신기하더라구요. 평생을 봐온 동생인데 다르게 보이는 모습에 살짝 낯설기도 했습니다. 사랑을 하면 예뻐진다더니 정말인가 봅니다.

 

동생의 결혼을 축하하는 의미에서 오늘은 Depapepe의 Special Lady ~ the Wedding Anthem ~ 이라는 연주곡을 골라 봤습니다.

 

 

축하한다 동생! 행복하게 잘살아 🙂

 

제가 만든 곡중에 the Wed.라는 곡이 있습니다만 가사를 못붙여 여전히 미완성입니다. 이럴때 딱 축가로 불러주었으면 좋았을텐데 많이 아쉽네요. 차라리 디파페페처럼 연주곡으로 만들껄 그랬나봐요. 그래도 말이 나왔으니 한번 들어볼까요?

 

 

오랫만에 다시 들으니 연주도 엉망이고 녹음 상태도 몹시 안좋고 부끄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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