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어라 봄바람!

불어라 봄바람!

  바야흐로 봄입니다. 내일이 춘분이죠. 그렇지만 여전히 추워요. 도데체 언제 따뜻해 질까요? 주말에 합주하러 갈때는 불어오는 따뜻한 봄바람에 기분좋아 했는데 오늘은 또 쌀쌀합니다. 아주 변덕스러워요. 더운 날씨보다는 추운 것을 선호하긴 하지만 꽃샘 추위보다는 초겨울의 청량감을 더 좋아합니다. 어서 따뜻한 봄바람을 느끼고 싶네요.   그래서 오늘은 따뜻한 봄바람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따뜻한 느낌의 음악을 준비했습니다. 재일교포 재즈보컬리스트인 Noon의 […]

떼창이 필요해

떼창이 필요해

  어제는 약 4년만에 합주를 했습니다. 밴드를 다시 시작한건 아니고, 데이트의 일환이랄까? […] 친구 커플과 넷이 모여 합주를 빌미로 더블 데이트를 한거죠. 오랫만에 하는 합주라 그런지 연습을 열심히 한다고 했지만 역시 감각이 많이 떨어졌음을 느꼈습니다. 그래도 방구석에서 혼자 연주하는 것보다는 확실히 재밌어요.   원래 합주하기로 했던 곡은 아니었지만 혼자 신나서 연주하며 노래를 불렀던 곡이 있습니다. […]

주말의 명화

주말의 명화

  어쩐지 주말의 명화가 생각나는 주말 저녁입니다. 아카데미 시상식 트로피가 빙글빙글 돌며 나타나고 익숙한 오프닝 음악이 들려오던 시절은 아니지만 주말이라면 역시 여유롭게 영화 한편 보는 것도 좋지요. 그래서 오늘은 영화 음악으로 쓰이면 괜찮을 것 같은 곡을 골라봤습니다.   개인적으로 리들리 스콧 감독의 “블레이드 러너”같은 어두운 미래를 그린 SF 영화를 좋아하는 터라 그런 영화에 어울릴 법한 […]

불타는 금요일 텐션을 올려라!

불타는 금요일 텐션을 올려라!

  불타는 금요일입니다! 불금이니 달려야죠! 그래서 클럽 분위기의 일렉트로니카 음악을 준비했습니다. 사실 클럽을 꼬꼬마때 딱 한번 가본지라 분위기가 어떤지는 아직도 잘 모르겠습니다만 의례 클럽이라함은 부비부비나 부비부비라던가 부비부비같은 것을 위해 DJ 형이 이 판도 돌리고 저 판도 돌려가며 적절한 운영의 묘를 발휘해 뒤적뒤적 섞어주는 트랜스 음악이 나오는 곳 아니겠습니까? 선입견인가요? 트랜스 음악은 하우스와 테크노에서 파생된 전자음악, […]

들꽃과 함께 춤을

들꽃과 함께 춤을

  오늘부터 매일 매일 노래 한곡을 소개하는 일간 알다방을 시작합니다. 당초 계획은 좀 더 거창하게 일주일간의 테마를 잡고 그에 맞는 음악과 개인적인 감상, 시대적 배경, 그 음악에 관련된 얕은 음악적 지식 등을 소개하려고 했습니다만 준비를 하다보니 생각보다 진도가 잘 나가지 않아 컨셉을 조금 수정했습니다. 좀 거창하게 느껴졌던 테마와 기타 등등을 들어내고 그냥 제가 좋아하는 음악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