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살 음악의 결정체

닭살 음악의 결정체

  어우 달달해!   오늘은 퇴근해서 밀크티를 조제(?)해 마시고 있습니다. 밀크티를 마시면서 오늘은 무슨 음악을 소개해 볼까 고민하던 찰나! 랜덤으로 재생중인 아이튠즈에서 밀크티의 달달한 음악이 흘러나와 귀를 사로잡네요.  밀크티를 마시며 밀크티의 노래를 들으니 달달함이 배가 되고 있습니다. 덕분에 손발이 오그라든 채로 키보드를 두두리고 있어요. 오타가 작렬하여 일간 알다방 쓰기가 애로애로 합니다.     오늘은 홍대 […]

본좌의 귀환

본좌의 귀환

  이틀전 “그녀가 곧 음악이다”라는 찬사를 듣고 있는 세계 최고의 팝 디바 마다나(Madonna) 언니의 신보가 릴리즈됐습니다. 통산 12번째 정규 앨범인 M.D.N.A입니다. 이 언니 나이가 우리 엄마보다 나이가 많은 무려 58세인데 음악만 들어봐서는 여전히 아이돌입니다.     이 음반에서 첫번째 싱글 커트된 Give Me All Your Luvin’이라는 곡은 얼마전 치뤄진 슈퍼볼의 하프타임 공연에서 선보였는데, 이 때 […]

고양이의 하루

고양이의 하루

  가끔은 기타 소리에 지칠때가 있어요. 아무리 락/메틀 음악을 좋아하더라도 매일 매일 듣다보면 다른 음악도 듣고 싶어지는게 당연한거죠. 매일 매일 같은 반찬 먹으면 질리는 거랑 비슷해요. 그래서 오늘은 그럴 때 듣는 음악들 중 한곡을 소개할까 합니다.     피아니스트 전수연씨의 고양이의 하루라는 곡입니다. 피아노 연주곡을 자주 듣는 편은 아니지만 전수연씨의 곡들은 왠지 사랑스러운 느낌이 가득해서 […]

La Vie En Rose :: Walts

La Vie En Rose :: Walts

  우연히 지인이 꼬꼬마 시절에 발표한 음악을 발견했습니다. 제 밴드에 베이스로 영입하려고 아무리 꼬셔봐도 꿈쩍하지 않는 전직 라비앙로즈의 베이시스트님이죠. 이제 그만 저항하고 들어오세요.     사실은 공연 영상을 구하고 싶었는데 밴드명이 너무 유명한 에띠드 삐아프의 전기 영화 “라비앙 로즈“인지라 아무리 검색을 해봐도 영화 관련 영상밖에 없네요. 아무래도 그 시절에 이미 검색을 못하도록 노리고 밴드명을 지은 […]

오빠 … 아니 언니 달려!

오빠 … 아니 언니 달려!

  낮에 동아리 후배의 결혼식에 다녀왔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도산공원 사거리와 성수대교 남단 사거리 사이에서 교통 정체로 30분을 소비했습니다. 1Km가 채 안되는 그 짧은 구간을 통과하는데 30분이나 걸렸다는 사실은 정말이지 경악 그 자체였습니다. 이상하다 싶어 신호를 주시해보니 통행신호의 주기가 생각보다 짧은 것 같더군요. 사방에 깔려있는 경찰들과 이상한 신호 주기, 그리고 핵안보 정상회담이 내일이라는 사실 등으로 미루어 […]

스카와 함께라면 당신도 전문 가사 도우미!

스카와 함께라면 당신도 전문 가사 도우미!

  어제는 무거운 이야기를 했으니 오늘은 조금 가볍게 가볼까요? 오늘은 날씨가 좀 변덕스러웠죠? 3월 말인데 눈도 오고 그러다가 갑자기 해가 쨍쨍하고 뜬금없는 칼바람도 불고… 따뜻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Moonglow를 소개했던게 엇그젠데 꽃샘추위는 물러가질 않고 있네요. 망할… 어서 날이 좀 풀리고 야외 공연보러 다니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습니다. 신나게 뛰다보면 겨우내 쌓아왔던 스트레스도 확 날려 버릴텐데 말이죠. 그래서 […]

時代遺憾

時代遺憾

  오늘은 조금 무거운 이야기를 해 볼까 합니다. 요즘 세상이 너무 시끄러워서 스트레스를 받고 있거든요. 과거엔 이렇게 시끄럽게 느껴졌던 적이 별로 없었는데 유독 심한 것 같습니다. 물론 예전엔 제가 관심을 가지지 않았기 때문에 그렇게 느끼지 않았을지도 모르죠.   과거엔 (부모님을 포함하여) 보수적인 주변 어른들이 나누는 대화와 매스컴을 통해 접하는 내용이 제가 얻을 수 있는 정보의 […]

새로운 것만이 세상을 바꾼다.

새로운 것만이 세상을 바꾼다.

  1992년 3월 23일, 우리는 새로운 세상과 조우했습니다. 그리고 20년이 지난 2012년 3월 23일, 바로 내일. 그 동안의 역사들이 모여 또 다른 세상과 만납니다.   내일은 과연 무슨 날일까요? 내일은 20년전 어떤 곡이 세상에 처음 알려지게 된 날입니다. 당시엔 기성 평론가들에게 좋지 못한 평가를 받았지만 결과론적으로 국내 음악계에 큰 획을 그은 곡이 되어버렸죠. 바로 대한민국 […]

떡볶이 특집!

떡볶이 특집!

  제가 운영하는 하이루닷컴이라는 커뮤니티에서 C모양이 떡볶이에 대한 글을 올렸습니다. 그리고 리플로 떡볶이 탐사 보도 블로그(?)의 URL이 올라왔지요. 덕분에 퇴근길에 떡볶이가 몹시 먹고 싶었더랬습니다. 출퇴근 루트에 떡볶이집이 하나 있는데 안먹으려고 그냥 지나쳐 10미터쯤 전진했다가 입안에 침이 고여 결국 침을 머금고 후진해서 떡볶이를 사다가 먹었습니다. 후~ 그래서 오늘은 떡볶이 특집입니다.   떡볶이에 관련된 노래가 뭐가 있을까요? […]

세기의 명곡 :: Over the rainbow

세기의 명곡 :: Over the rainbow

    저녁먹고 근처 운동장에서 좀 뛰고 왔습니다. 살을 빼야하거든요. 물론 다이어트 따위 내일부터가 불변의 진리죠. 근데 난 진리만 믿고 매일 내일부터만 외치잖아? 안될꺼야 아마…     뛰면서 즐기는 음악 한곡의 여유…는 개뿔 힘들어 죽겠어요. 이 저질 몸뚱이! 아무튼 오늘 소개드릴 곡은 뛰면서 듣던 곡입니다. […]           오늘 소개할 곡은 1939년 […]